안성시 장애인복지관 문 열다
안성시 장애인복지관 문 열다
by 마이빌평택 2017.10.26
1549㎡ 규모…주간보호시설ㆍ의료재활실 등 갖춰
안성시 장애인복지관이 지난 24일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은 황은성 시장, 김학용 국회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ㆍ축사, 테이프커팅, 현판식,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 시가 직영으로 운영한다. 2015년 6월 착공했으며 총사업비 6억5100만원을 들여 지상 3층, 전체면적 1549㎡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주간보호시설, 의료재활실, 체력단련실, 정보화교육실, 조기교육실, 보호작업장이 있다. 2층은 언어·인지·놀이·감각·음악·미술 치료실과 접수상담실을 갖춘 장애아재활치료센터가 들어선다.
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복지관이 안성 장애인복지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이빌평택 김윤영 기자 east91@hanmail.net
이날 개관식은 황은성 시장, 김학용 국회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ㆍ축사, 테이프커팅, 현판식,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 시가 직영으로 운영한다. 2015년 6월 착공했으며 총사업비 6억5100만원을 들여 지상 3층, 전체면적 1549㎡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주간보호시설, 의료재활실, 체력단련실, 정보화교육실, 조기교육실, 보호작업장이 있다. 2층은 언어·인지·놀이·감각·음악·미술 치료실과 접수상담실을 갖춘 장애아재활치료센터가 들어선다.
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복지관이 안성 장애인복지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이빌평택 김윤영 기자 east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