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어린이집, 팽성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성금 전달
알콩달콩어린이집, 팽성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성금 전달
by 운영자 2019.04.10
평택 알콩달콩어린이집(원장 전수현)은 지난 5일 바자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 32만원을 평택복지재단(이사장 김기성) 산하 팽성장애인주간보호센터(시설장 김소영)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알콩달콩어린이집 원생들이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기)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한 바자회의 수익금이다.
이로써 알콩달콩어린이집 원생들은 팽성장애인주간보호센터의 최연소 후원자로 기록됐다.
성금은 센터 이용자의 사회인지기술훈련비와 의료비, 자립생활비 등 장애인의 재활프로그램에 쓰일 예정이다.
평택·안성교차로 이인재 기자
이날 전달된 성금은 알콩달콩어린이집 원생들이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기)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한 바자회의 수익금이다.
이로써 알콩달콩어린이집 원생들은 팽성장애인주간보호센터의 최연소 후원자로 기록됐다.
성금은 센터 이용자의 사회인지기술훈련비와 의료비, 자립생활비 등 장애인의 재활프로그램에 쓰일 예정이다.
평택·안성교차로 이인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