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안성 병원 4곳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

평택·안성 병원 4곳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

by 평택안성교차로 2020.02.28

굿모닝병원·평택성모병원·박애병원·안성성모병원
방문객 통제 등 높은 수준 병원 감염 예방·관리 활동

굿모닝병원, 평택성모병원, 박애병원, 안성성모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대한병원협회가 공동 운영하는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6일 국민안심병원 91곳을 지정한 데 이어 27일 36곳을 추가해 모두 127곳을 지정했다.

국민안심병원이란 호흡기 환자의 병원 방문, 입원 등 모든 진료 과정을 다른 환자와 분리해 운영하는 의료기관이다. 방문객 통제, 철저한 의료진 방호 등 높은 수준의 병원 감염 예방 및 관리 활동을 하게 된다.

국민안심병원은 호흡기 전용 외래를 분리해 운영하는 A유형, 선별진료소와 호흡기 병동 등 입원실까지 운영하는 B유형으로 나뉜다. 평택성모병원은 A유형, 굿모닝병원·박애병원·안성성모병원은 B유형이다.

호흡기 선별진료센터 의료진은 N95 마스크, 고글, 긴팔 일회용 방수 가운, 라텍스 장갑 등 개인보호구 착용 등 철저한 위생을 준수하며 환자 진료 시 해외여행력 정보제공 프로그램(ITS), 의약품 안전 사용 서비스(DUR)를 통해 해외 여행력을 확인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는다.

정정화 기자laputa0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