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두강변 친수이용 계획 수립 추진
평택시, 두강변 친수이용 계획 수립 추진
by 마이빌평택 2018.07.26
평택시는 26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 두강변 친수이용 통합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두강변 친수이용 기본계획 용역은 진위․안성천의 생태계를 보전하고 시민의 문화·휴식 공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권역별 친수이용계획과 하천지구 변경 방안 등을 올해 10월까지 수립할 계획이다.
이날 용역을 맡은 (주)도화ENG과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도시기본계획 등 상위개념에 부합하고, 진위․안성천 관리체계, 생태계 보전, 친수이용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공간구상(안)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살아 숨쉬는 두강변(회복), 활력 있는 수변공간(창조), 연결되어진 열린 공간(연계), 매력 있는 하천공간(통합) 등의 목표아래 세부계획을 제시했다.
마이빌평택 김윤영 기자 east91@hanmail.net
두강변 친수이용 기본계획 용역은 진위․안성천의 생태계를 보전하고 시민의 문화·휴식 공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권역별 친수이용계획과 하천지구 변경 방안 등을 올해 10월까지 수립할 계획이다.
이날 용역을 맡은 (주)도화ENG과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도시기본계획 등 상위개념에 부합하고, 진위․안성천 관리체계, 생태계 보전, 친수이용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공간구상(안)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살아 숨쉬는 두강변(회복), 활력 있는 수변공간(창조), 연결되어진 열린 공간(연계), 매력 있는 하천공간(통합) 등의 목표아래 세부계획을 제시했다.
마이빌평택 김윤영 기자 east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