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시장, 시의원과 정책간담회 가져
정장선 시장, 시의원과 정책간담회 가져
by 운영자 2019.05.02
지역현안 해결에 적극적인 협력 요청
평택시는 지난달 30일 오전 7시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시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정장선 시장, 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과 권영화 시의회 의장, 이병배 부의장,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브레인시티 조성 ▲어린이 창의체험관 건립 ▲미세먼지 시민토론회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2019년 공영주차장 조성 ▲종합재난안전체험관 건립 등 정책현안과 2019년 주민참여예산 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정 시장은 “평택시 인구가 50만명을 돌파해 대도시 반열에 올라 앞으로 더 큰 변화가 예상 된다”며 “이에 걸맞은 시민행복과 시정 혁신을 위해 지역현안 해결에 정책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시의원들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시는 시의원과 소통을 강화하고 현안을 함께 풀어가고자 정책간담회를 정례화 할 계획이다.
평택·안성교차로 정정화 기자 laputa007@naver.com
간담회에는 정장선 시장, 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과 권영화 시의회 의장, 이병배 부의장,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브레인시티 조성 ▲어린이 창의체험관 건립 ▲미세먼지 시민토론회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2019년 공영주차장 조성 ▲종합재난안전체험관 건립 등 정책현안과 2019년 주민참여예산 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정 시장은 “평택시 인구가 50만명을 돌파해 대도시 반열에 올라 앞으로 더 큰 변화가 예상 된다”며 “이에 걸맞은 시민행복과 시정 혁신을 위해 지역현안 해결에 정책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시의원들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시는 시의원과 소통을 강화하고 현안을 함께 풀어가고자 정책간담회를 정례화 할 계획이다.
평택·안성교차로 정정화 기자 laputa0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