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평택 블루베리 직거래 장터’ 열려
국회서 ‘평택 블루베리 직거래 장터’ 열려
by 운영자 2019.07.05
평택 블루베리 우수성 알리는 계기
평택시는 4일 국회 도서관 앞 쉼터에서 평택블루베리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원유철(평택갑), 유의동(평택을) 국회의원의 후원으로, 농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블루베리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품평회에서는 10여 농가가 블루베리 품종 전시와 평택 블루베리 및 쌀을 이용한 빵, 식혜, 연근케이크 등 다양한 음식전시, 시식회 등이 마련돼 행사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했다.
박춘배 평택블루베리연구회장은 “이번 품평회를 통해 평택 블루베리 품질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직거래 고객을 확보, 농가소득증대의 일환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평택·안성교차로 정정화 기자 laputa007@naver.com
이번 행사는 원유철(평택갑), 유의동(평택을) 국회의원의 후원으로, 농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블루베리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품평회에서는 10여 농가가 블루베리 품종 전시와 평택 블루베리 및 쌀을 이용한 빵, 식혜, 연근케이크 등 다양한 음식전시, 시식회 등이 마련돼 행사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했다.
박춘배 평택블루베리연구회장은 “이번 품평회를 통해 평택 블루베리 품질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직거래 고객을 확보, 농가소득증대의 일환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평택·안성교차로 정정화 기자 laputa0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