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안성 중소기업 산단 조성사업’ 본격 추진된다

‘안성 중소기업 산단 조성사업’ 본격 추진된다

by 운영자 2019.03.11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 통과…기계산업 클러스터로 특화 조성
안성시-경기도시公-中企중앙회 공동 시행…오는 2021년 준공 목표
안성시는 ‘안성 중소기업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제1회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안성중기산단은 안성시와 경기도시공사,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시행해 안성시 서운면, 미양면 일원에 약 70만㎡ 규모로 중소기업 전용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기계산업 클러스터(산업집적지)로 특화되어 조성될 계획이다.

전체 사업비 1400여억원 중 85%는 경기도시공사, 15%는 안성시가 부담하며 안성시는 인허가 등 행정지원을, 경기도시공사는 사업계획, 보상, 단지조성, 분양 등의 업무를 진행한다.

단지조성 후 중소기업중앙회의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 경기인천기계협동조합 등 산하조직이 약 50여 개 회원사와 함께 입주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안성시와 경기도시공사는 4월 중 산업단지계획이 승인 및 고시되면 올해 하반기 지장물 및 토지 현황 조사 등 보상 절차에 돌입하며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말까지 부지조성공사를 착공한다.
우석제 시장은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안성중기산단 조기 추진에 물꼬가 트여 사업추진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앞으로 안성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등 현재 추진 중인 일반산업단지도 조속히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용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안성교차로 정정화 기자 laputa0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