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주민생활 혁신’ 특별교부세 1억1500만원 확보
평택시, ‘주민생활 혁신’ 특별교부세 1억1500만원 확보
by 운영자 2019.06.24
‘청년창업지원센터 사업’ 및 ‘인허가 등록면허세 방문민원 제로화’
평택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9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1500만원을 확보 했다고 21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평택청년창업지원센터 사업’과 ‘인허가 등록면허세 방문민원 제로화’ 2개 사업이다.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공모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자치단체에서 추진 중인 우수 혁신사례 중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사례를 선정한 뒤 이를 도입하고자 하는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5일까지 공모를 완료하고 전국에서 총 73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형 혁신계획과 선정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시민의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평택·안성교차로 정정화 기자 laputa007@naver.com
평택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9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1500만원을 확보 했다고 21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평택청년창업지원센터 사업’과 ‘인허가 등록면허세 방문민원 제로화’ 2개 사업이다.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공모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자치단체에서 추진 중인 우수 혁신사례 중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사례를 선정한 뒤 이를 도입하고자 하는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5일까지 공모를 완료하고 전국에서 총 73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형 혁신계획과 선정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시민의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평택·안성교차로 정정화 기자 laputa0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