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자활센터-LH, ‘주거복지안정망 구축 업무협약’ 체결
평택자활센터-LH, ‘주거복지안정망 구축 업무협약’ 체결
by 운영자 2019.10.25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 도모 등 상호 협조키로
사회적협동조합 평택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양수)는 최근 LH경기지역본부 평택안성권주거복지지사(지사장 이군호)와 평택시 주거취약계층 등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주거복지안정망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양수 센터장, 이군호 지사장, 양 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공공임대주택 등에 대한 기관 공급 등을 통해 평택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사업을 진행할 때 상호 협조 등을 통해 취약계층 주거·자활분야 발전을 위한 관계를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평택지역자활센터는 평택시 사회소외계층의 복지일자리 및 주거복지 민간허브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유관기관과의 연계방안을 만드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이군호 지사장은 “향후 평택시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주거취약계층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돕겠다”고 말했다.
김양수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해 상호협력을 통한 복지일자리창출 및 주거복지사업이 활성화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LH경기지역본부 평택안성권주거복지지사는 평택시, 안성시의 임대주택 공급 및 관리·운영 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주거급여 대상자 주택 조사와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평택·안성교차로 정정화 기자 laputa007@naver.com
이날 협약식에는 김양수 센터장, 이군호 지사장, 양 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공공임대주택 등에 대한 기관 공급 등을 통해 평택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사업을 진행할 때 상호 협조 등을 통해 취약계층 주거·자활분야 발전을 위한 관계를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평택지역자활센터는 평택시 사회소외계층의 복지일자리 및 주거복지 민간허브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유관기관과의 연계방안을 만드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이군호 지사장은 “향후 평택시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주거취약계층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돕겠다”고 말했다.
김양수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해 상호협력을 통한 복지일자리창출 및 주거복지사업이 활성화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LH경기지역본부 평택안성권주거복지지사는 평택시, 안성시의 임대주택 공급 및 관리·운영 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주거급여 대상자 주택 조사와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평택·안성교차로 정정화 기자 laputa0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