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원유철, 21대 총선 평택갑 예비후보 등록
[4·15 총선] 원유철, 21대 총선 평택갑 예비후보 등록
by 운영자 2020.02.04
“문재인 정부의 잘못돼가는 정책 바로잡을 것”
자유한국당 원유철 국회의원(평택갑·5선)은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평택갑 지역구의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총선 일주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원 의원은 예비후보자 등록에 따른 입장문에서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권이 후반부로 가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서 치러지는 선거이다. 문재인 정부의 절반은 국민들에게 희망보다는 절망을 안겨주고, 미래보다는 과거로 가게 하는 시간이었다”며 “지금, 대한민국의 외교와 안보는 흔들리고 있고 경제와 민생은 최악의 수준이다.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경제 실정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암울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원 의원은 “제21대 총선에서는 제1야당인 한국당이 반드시 승리해서 문재인 정권의 실정을 바로잡고 폭정을 가로막아야 한다”면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중요한 선거이니만큼 혼신의 힘을 다해서 문재인 정부의 잘못돼가고 있는 정책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온 몸을 던진다는 각오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발전 공약으로 ▲브레인시티에 인공지능, 로봇, 드론 산업과 같은 4차 산업 유치 ▲평택 GTX 시대 ▲관광·레저·휴양 공간 확충 ▲신시가지와 구시가지 균형 발전 등을 제시했다.
정정화 기자laputa007@naver.com
원 의원은 예비후보자 등록에 따른 입장문에서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권이 후반부로 가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서 치러지는 선거이다. 문재인 정부의 절반은 국민들에게 희망보다는 절망을 안겨주고, 미래보다는 과거로 가게 하는 시간이었다”며 “지금, 대한민국의 외교와 안보는 흔들리고 있고 경제와 민생은 최악의 수준이다.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경제 실정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암울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원 의원은 “제21대 총선에서는 제1야당인 한국당이 반드시 승리해서 문재인 정권의 실정을 바로잡고 폭정을 가로막아야 한다”면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중요한 선거이니만큼 혼신의 힘을 다해서 문재인 정부의 잘못돼가고 있는 정책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온 몸을 던진다는 각오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발전 공약으로 ▲브레인시티에 인공지능, 로봇, 드론 산업과 같은 4차 산업 유치 ▲평택 GTX 시대 ▲관광·레저·휴양 공간 확충 ▲신시가지와 구시가지 균형 발전 등을 제시했다.
정정화 기자laputa0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