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기업 버드내, 31일 유천동에 개업
마을기업 버드내, 31일 유천동에 개업
by 마이빌평택 2017.11.01
행정안전부가 올해 신규 지정한 버드내 마을기업이 평택시 유천동에 10월 31일 문을 열었다.
마을기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공동체 회사로 마을단위 기업이다.
이번에 개업한 버드내는 지역주민과 함께 우리 농산물을 이용해 반찬과 도시락을 만들게 된다. 지난 7월 평택시와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김남옥 대표는 “마을 주민과 더불어 열심히 노력하여 더 많은 일자리와 지역공동체 이익을 창출하고 행복한 먹거리로 지역사회에 보답하겠다”며 “수익금 일부는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이빌평택 김윤영 기자 east91@hanmail.net
마을기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공동체 회사로 마을단위 기업이다.
이번에 개업한 버드내는 지역주민과 함께 우리 농산물을 이용해 반찬과 도시락을 만들게 된다. 지난 7월 평택시와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김남옥 대표는 “마을 주민과 더불어 열심히 노력하여 더 많은 일자리와 지역공동체 이익을 창출하고 행복한 먹거리로 지역사회에 보답하겠다”며 “수익금 일부는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이빌평택 김윤영 기자 east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