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 대한민국 안전대상 ‘국무총리상’
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 대한민국 안전대상 ‘국무총리상’
by 마이빌평택 2016.11.16
>>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에 설치된 탱크로리와 각종 설비.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가 제15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국무총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6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안전관리 우수사례 전파를 통해 기업체와 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문화를 확산시키자는 취지로 안전처와 한국안전인증원이 2002년 제정한 상이다. 대상인 대통령상 수상자로 기업 부문에 삼성엔지니어링(주)와 코오롱인더스트리(주), (주)킨텍스, 개인 부문에 국가안보실 송인태 상사가 영예를 안았다.
국무총리상 수상자는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를 비롯해 한국서부발전㈜ 본사 사옥과 LG생활연수원,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 안성호 부산 강서소방서 소방경이 선정됐다.
1986년 우리나라 최초로 천연가스 공급을 시작한 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는 다양한 설비·물질에 대한 다양한 소화수단 확보, 업계 최초로 무재해 27배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안전대상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마이빌평택 김윤영 기자 east91@hanmail.net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가 제15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국무총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6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안전관리 우수사례 전파를 통해 기업체와 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문화를 확산시키자는 취지로 안전처와 한국안전인증원이 2002년 제정한 상이다. 대상인 대통령상 수상자로 기업 부문에 삼성엔지니어링(주)와 코오롱인더스트리(주), (주)킨텍스, 개인 부문에 국가안보실 송인태 상사가 영예를 안았다.
국무총리상 수상자는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를 비롯해 한국서부발전㈜ 본사 사옥과 LG생활연수원,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 안성호 부산 강서소방서 소방경이 선정됐다.
1986년 우리나라 최초로 천연가스 공급을 시작한 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는 다양한 설비·물질에 대한 다양한 소화수단 확보, 업계 최초로 무재해 27배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안전대상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마이빌평택 김윤영 기자 east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