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안성시, 미분양관리지역에 재지정
평택·안성시, 미분양관리지역에 재지정
by 마이빌평택 2018.05.31
평택시와 안성시가 미분양관리지역에 추가로 지정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1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6개, 지방 22개 등 모두 28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평택시는 지난 4월 발표한 20차 미분양관리지역(28개)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미분양 우려를 사유로 8월 31일까지 관리지역으로 재지정됐다.
안성시는 미분양 해소가 저조해 ‘모니터링 필요지역’ 8곳에 포함됐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매매, 경·공매, 교환 등 일체 취득행위)하려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 대상이다. 예비심사를 받지 않으면 추후에 분양보증(PF보증 포함)이 거절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마이빌평택 김윤영 기자 east91@hanmail.net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1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6개, 지방 22개 등 모두 28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평택시는 지난 4월 발표한 20차 미분양관리지역(28개)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미분양 우려를 사유로 8월 31일까지 관리지역으로 재지정됐다.
안성시는 미분양 해소가 저조해 ‘모니터링 필요지역’ 8곳에 포함됐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매매, 경·공매, 교환 등 일체 취득행위)하려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 대상이다. 예비심사를 받지 않으면 추후에 분양보증(PF보증 포함)이 거절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마이빌평택 김윤영 기자 east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