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평택시, 소상공인 대상 특례보증 두 배 증액

평택시, 소상공인 대상 특례보증 두 배 증액

by 평택안성교차로 2020.03.16

10억원→20억원, 올해부터 지원한도 3000만원으로 확대
평택시는 13일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특례보증 출연금을 당초 10억원에서 20억원으로 증액, 올해 총 200억원 규모의 대출보증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특례보증이란 평택시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협약을 맺어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력이 떨어지는 영세 소상공인들이 경영자금을 필요로 할 때 일반 은행에서 대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출연금의 10배수까지 보증이 가능하다.

시는 지난 2011년, 2억원을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처음 출연한 후 매년 출연금을 증액해 왔고 올해 본 예산에 10억원을 반영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소상공인들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추경에 10억원을 추가로 증액했다.

올해부터는 지원한도가 기존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확대돼, 소상공인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지원 대상 자격은 관내 사업장을 두고 영업개시 2개월이 경과한 소상공인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평택지점(031-653-8555, 콜센터 1577-5900)이나 평택시 일자리창출과(031-8024-3513)로 문의하면 된다.

정정화 기자laputa0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