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여성화가회 첫 작품전 ‘첫音’
평택여성화가회 첫 작품전 ‘첫音’
by 마이빌평택 2017.09.14
14~20일 남부문예회관
>> 안서정 작 ‘생각의 외도’
평택여성화가회(회장 안서정) 제1회 작품전 ‘첫音’이 14일부터 20일까지 평택남부문예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따복공동체 지원으로 2014년 4월부터 ‘화목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평택여성화가회는 회원 다수가 여러 공모전에 입상하고, 지난해와 올해 회원 5명이 화가로 등단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평택여성화가로로 명칭을 변경한 후 처음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회원들과 지도를 맡은 주수 화백의 작품 등 60여 점이 전시된다.
안 회장은 “그림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아름다움을 전하고자 용기를 내었다”며 “부족하고 미숙한 아무추어들의 도전에 사랑을 더해 주고 응원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마이빌평택 김윤영 기자 east91@hanmail.net
평택여성화가회(회장 안서정) 제1회 작품전 ‘첫音’이 14일부터 20일까지 평택남부문예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따복공동체 지원으로 2014년 4월부터 ‘화목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평택여성화가회는 회원 다수가 여러 공모전에 입상하고, 지난해와 올해 회원 5명이 화가로 등단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평택여성화가로로 명칭을 변경한 후 처음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회원들과 지도를 맡은 주수 화백의 작품 등 60여 점이 전시된다.
안 회장은 “그림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아름다움을 전하고자 용기를 내었다”며 “부족하고 미숙한 아무추어들의 도전에 사랑을 더해 주고 응원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마이빌평택 김윤영 기자 east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