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의 ‘The Christmas Day’
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의 ‘The Christmas Day’
by 운영자 2018.12.04
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의 ‘The Christmas Day’
오는 25일 오후 5시 안성맞춤아트홀
오는 25일 오후 5시 안성맞춤아트홀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시아를 대표하는 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의 ‘The Christmas Day’를 연다.
오는 25일 오후 5시에 열리는 이번 공연은 재즈 풍으로 편곡된 크리스마스 캐럴과 귀에 익숙한 스탠더드 재즈는 물론 그녀의 대표곡까지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이다. 여기에 빅밴드까지 더해져 더욱 더 풍성한 크리스마스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웅산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뮤지션으로 재즈라는 장르를 국내에 알린 대표적인 인물이다. 블루스·펑키·라틴·팝·가요·국악 등 모든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압도적인 달란트(Talent)로 평단과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재즈보컬리스트 뿐만 아니라 싱어송라이터, 뮤지컬 배우, 음악방송 MC, 국악과 클래식과의 크로스오버 등 언제나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티스트로서 아시아를 뛰어넘어 세계를 향한 눈부신 비상을 꿈꾸고 있다.
티켓은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www.anseong.go.kr/arthall)를 참고하거나 전화(031-660-0665~6)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안성교차로 정정화 기자 laputa007@naver.com
오는 25일 오후 5시에 열리는 이번 공연은 재즈 풍으로 편곡된 크리스마스 캐럴과 귀에 익숙한 스탠더드 재즈는 물론 그녀의 대표곡까지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이다. 여기에 빅밴드까지 더해져 더욱 더 풍성한 크리스마스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웅산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뮤지션으로 재즈라는 장르를 국내에 알린 대표적인 인물이다. 블루스·펑키·라틴·팝·가요·국악 등 모든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압도적인 달란트(Talent)로 평단과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재즈보컬리스트 뿐만 아니라 싱어송라이터, 뮤지컬 배우, 음악방송 MC, 국악과 클래식과의 크로스오버 등 언제나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티스트로서 아시아를 뛰어넘어 세계를 향한 눈부신 비상을 꿈꾸고 있다.
티켓은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www.anseong.go.kr/arthall)를 참고하거나 전화(031-660-0665~6)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안성교차로 정정화 기자 laputa0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