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코러스가 평택에 온다
세계적인 코러스가 평택에 온다
by 마이빌평택 2016.11.08
‘인천시립합창단 초청 가을음악회’
오는 22일 평택대 90주년 기념관
평택의 가을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수놓을 합창 공연이 열린다.
‘제8회 인천시립합창단 초창 가을음악회’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평택대 90주년기념관에서 평택시디지털기독교문화선교협의회와 극동방송 평택ㆍ안성 운영위원회 주최로 개최된다.
오는 22일 평택대 90주년 기념관
평택의 가을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수놓을 합창 공연이 열린다.
‘제8회 인천시립합창단 초창 가을음악회’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평택대 90주년기념관에서 평택시디지털기독교문화선교협의회와 극동방송 평택ㆍ안성 운영위원회 주최로 개최된다.
인천시립합창단은 1995년 윤학원 전 예술감독에 의해 재창단된 후 지금까지 대한민국과 전 세계 음악인들에게 커다란 감동과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1997년 벨기에에서 열린 세계합창연맹(IFCM) 창립 15주년 기념 세계 합창제를 시작으로 미국 카네기홀 연주 등 수십 회의 외국공연으으로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2014에는 서울국립극장에서 열린 제10회 IFCM 세계합창 심포지움에 한국 대표로 초청돼 어느 합창단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무대를 선보여 큰 갈채를 이끌어냈다.
1997년 벨기에에서 열린 세계합창연맹(IFCM) 창립 15주년 기념 세계 합창제를 시작으로 미국 카네기홀 연주 등 수십 회의 외국공연으으로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2014에는 서울국립극장에서 열린 제10회 IFCM 세계합창 심포지움에 한국 대표로 초청돼 어느 합창단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무대를 선보여 큰 갈채를 이끌어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김종현 교수의 지휘 아래 주님의 아름다운 세상, 흑인영가, 한국 민요, 가을과 그리움 등을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합창음악을 선보인다. 공연 마지막은 나라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아름다운 나라’로 마무리한다.
사회는 서울극동방송 백두현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안성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평택ㆍ안성글로리오케스트라가 찬조 출연한다.
가을음악회 입장료는 1만5000원, 단체(4인 이상) 1만원이다. 입장권은 평택복음서점(651-1083), 평택동방박사(654-5619), 송탄기독교백화점(667-3927), 안성이마트 안경매니저(672-7277)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마이빌평택 김윤영 기자 east91@hanmail.net
사회는 서울극동방송 백두현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안성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평택ㆍ안성글로리오케스트라가 찬조 출연한다.
가을음악회 입장료는 1만5000원, 단체(4인 이상) 1만원이다. 입장권은 평택복음서점(651-1083), 평택동방박사(654-5619), 송탄기독교백화점(667-3927), 안성이마트 안경매니저(672-7277)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마이빌평택 김윤영 기자 east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