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세상을 꿈꾸다’ 김용환 작가 개인전
‘하얀 세상을 꿈꾸다’ 김용환 작가 개인전
by 마이빌평택 2017.02.10
오는 13일까지 갤러리 다락
김용환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장인 다섯 번째 개인전을 오는 13일까지 갤러리 다락(평택1로 12번길)에서 연다.
이번 개인전은 ‘배낭 속에 담긴 세상 이야기’를 주제로 하며 작가가 일본 비에이를 여행하며 찍은 사진들이 전시된다.
앞서 작가는 인도ㆍ네팔ㆍ마다가스카르 등을 여행하며 찍은 사진으로 네 차례 개인전을 열었다.
이번 개인전은 ‘배낭 속에 담긴 세상 이야기’를 주제로 하며 작가가 일본 비에이를 여행하며 찍은 사진들이 전시된다.
앞서 작가는 인도ㆍ네팔ㆍ마다가스카르 등을 여행하며 찍은 사진으로 네 차례 개인전을 열었다.
‘언덕의 마을’이라 불리는 비에이는 11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 겨울이 이어지는 곳이다. 작가는 햐얀 설원의 아름다움을 렌즈에 담았다.
(문의: 618-3377)
마이빌평택 김윤영 기자 east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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