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아 도예전 ‘다기를 짓다’
김정아 도예전 ‘다기를 짓다’
by 마이빌평택 2017.05.02
오는 6~14일 평택북부문예회관
김정아 도예전 ‘다기를 짓다’가 6일부터 14일까지 평택시북부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으로, 전통 자기만의 순수하고 단아한 아름다움을 지닌 작품들이 전시된다. 전시회 오프닝은 6일 오후 3시 30분에 진행된다.
김 작가는 한국도예협회·미류도예가회 회원, 2017 남북통일 기원 한양예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6 대한민국 현대여성미술대전 특별상, 2016 대한민국 현대조형미술대전 우수상, 2017 서울국제아트쇼 도예부문 등에서 수상했다.
김 작가는 도예를 하기 전에는 평택농악보존회 단원으로 연간 100회 국내·외 공연과 후진 양성에 힘을 쏟았다. 이후 2013년에 평소 하고 싶었던 도예를 시작, 이듬해에는 서정동에 전시장 겸 판매장인 ‘토담갤러리’를 오픈했다.
이번 전시회는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으로, 전통 자기만의 순수하고 단아한 아름다움을 지닌 작품들이 전시된다. 전시회 오프닝은 6일 오후 3시 30분에 진행된다.
김 작가는 한국도예협회·미류도예가회 회원, 2017 남북통일 기원 한양예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6 대한민국 현대여성미술대전 특별상, 2016 대한민국 현대조형미술대전 우수상, 2017 서울국제아트쇼 도예부문 등에서 수상했다.
김 작가는 도예를 하기 전에는 평택농악보존회 단원으로 연간 100회 국내·외 공연과 후진 양성에 힘을 쏟았다. 이후 2013년에 평소 하고 싶었던 도예를 시작, 이듬해에는 서정동에 전시장 겸 판매장인 ‘토담갤러리’를 오픈했다.
마이빌평택 김윤영 기자 east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