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고 견리나, 청소년민속예술경연대회서 ‘판소리 대상’
가온고 견리나, 청소년민속예술경연대회서 ‘판소리 대상’
by 마이빌평택 2017.11.02
안성시 가온고 3학년인 견리나<왼쪽> 학생이 제25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 경연대회에서 판소리 종합대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전국청소년민속예술 경연대회는 지난 28일 전북 군산에서 전국 14개 시·도 대표 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판소리, 기악, 농학 부문으로 나뉘어 열렸다.
견리나 학생은 안성시, Mnj문화복지재단, 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조용주 명창에게 판소리를 사사하며 갈고 닦은 실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마이빌평택 김윤영 기자 east91@hanmail.net
전국청소년민속예술 경연대회는 지난 28일 전북 군산에서 전국 14개 시·도 대표 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판소리, 기악, 농학 부문으로 나뉘어 열렸다.
견리나 학생은 안성시, Mnj문화복지재단, 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조용주 명창에게 판소리를 사사하며 갈고 닦은 실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마이빌평택 김윤영 기자 east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