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마지막 수요일 주간은 ‘문화가 있는 날’
평택시 마지막 수요일 주간은 ‘문화가 있는 날’
by 마이빌평택 2018.05.17
21~31일 문예회관·도서관에서 전시·뮤지컬·인문학강의 열려
평택시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이 포함된 주간(월~일요일)에 5월‘문화가 있는 날’을 지정 운영한다.
이 기간에 남부·북부·서부문예회관과 시립도서관 등에서는 문화행사와 문화예술프로그램이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진행된다.
먼저 오는 21~31일 북부문예회관에서는 서예전시, 30일 오전 10시 남부문예회관에서는 클래식음악감상, 30일 오후 7시 서부문예회관에서는 신데렐라 뮤지컬 공연 등이 열린다.
오는 30일 오후 7시 평택시립도서관에서는 영화 인문학강의가 진행되며 진위도서관 등 각 도서관에서도 5월 ‘문화가 있는 날’에 영화를 상영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전국의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어 보다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 융성 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이다.
마이빌평택 정정화 기자 laputa007@naver.com
이 기간에 남부·북부·서부문예회관과 시립도서관 등에서는 문화행사와 문화예술프로그램이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진행된다.
먼저 오는 21~31일 북부문예회관에서는 서예전시, 30일 오전 10시 남부문예회관에서는 클래식음악감상, 30일 오후 7시 서부문예회관에서는 신데렐라 뮤지컬 공연 등이 열린다.
오는 30일 오후 7시 평택시립도서관에서는 영화 인문학강의가 진행되며 진위도서관 등 각 도서관에서도 5월 ‘문화가 있는 날’에 영화를 상영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전국의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어 보다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 융성 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이다.
마이빌평택 정정화 기자 laputa0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