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리포럼 ‘근대 지식인의 초상’
다사리포럼 ‘근대 지식인의 초상’
by 운영자 2019.04.08
오는 11일 조선희 前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초청
제142회 다사리포럼이 오는 11일 오전 7시 평택시청 2층 대회실에서 열린다.
이번 다사리포럼에는 소설가인 조선희<사진> 前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가 ‘근대 지식인의 초상’을 주제로 강연한다.
조선희 작가는 고려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연합통신 기자를 거쳐 한계레신문 문화부 기자, 씨네21 초대 편집장, 한국영상자료원장 등을 역임했다.
작품으로 <정글에선 가끔 하이에나가 된다>, <열정과 불안>, <여자에 관한 7가지 거짓말>, <클래식 중독>, <세 여자> 등이 있다.
다사리포럼은 평택시가 주최하고 민세기념사업회가 주관하며 시민 누구나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아침 식사가 제공된다. (문의: 031-665-3365)
평택·안성교차로 정정화 기자 laputa007@naver.com
이번 다사리포럼에는 소설가인 조선희<사진> 前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가 ‘근대 지식인의 초상’을 주제로 강연한다.
조선희 작가는 고려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연합통신 기자를 거쳐 한계레신문 문화부 기자, 씨네21 초대 편집장, 한국영상자료원장 등을 역임했다.
작품으로 <정글에선 가끔 하이에나가 된다>, <열정과 불안>, <여자에 관한 7가지 거짓말>, <클래식 중독>, <세 여자> 등이 있다.
다사리포럼은 평택시가 주최하고 민세기념사업회가 주관하며 시민 누구나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아침 식사가 제공된다. (문의: 031-665-3365)
평택·안성교차로 정정화 기자 laputa0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