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평택재즈파크빅밴드, ‘제14회 정기연주회’

평택재즈파크빅밴드, ‘제14회 정기연주회’

by 운영자 2019.12.27

오는 29일 오후 6시 남부문예회관…-주옥같은 명곡, 재즈로 재탄생

최지현 플루트예술단 및 가수 석수실 특별출연자 공연도 선보여
평택재즈파크빅밴드(단장 문금태)는 오는 29일 오후 6시 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4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평택재즈파크빅밴드는 ‘재즈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만들고자 해마다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평택시가 후원을, 평택안성교차로신문사, 기남방송이 후원한다.

송년음악회를 겸해 열리는 올해 정기연주회는 최영진 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음악감독은 이재면(알토 색소폰) 씨, 기획연출은 안용갑(트럼펫) 씨가 맡았다.

먼저 ‘Welcome to the jungle’로 공연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이 곡은 미국의 하드 록 밴드 ‘건즈 앤 로지스’의 1987년 데뷔 음반 ‘Appetite for Destruction’에 수록됐다.

이어 ‘물새우는 강언덕’, ‘Theme from new york, new york’, ‘Runaway baby’, ‘Despacito’ 등 주옥같은 곡을 연주한다.

연주회 중간중간 특별출연자의 공연도 마련된다. 최지현 플루트예술단은 ‘You raise me up’, ‘아름다운 강산’ 등을 목관악기 특유의 아름다운 음색이 매력적인 플루트로 들려줄 예정이다.

가수 석수실은 싱어송라이터 닐 다이아몬드의 대표 걸작인 ‘Sweet caroline’와 거미의 ‘어린아이’, 브루로마스의 ‘Uptown Funk’를 차례로 불러 객석의 분위기를 돋운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평택재즈파크빅밴드는 1980년대 각종 전국대회를 한광고등학교 브라스밴드 황금기 시절 주역들을 중심으로 2005년 ‘평택재즈앙상블’이라는 이름으로 결성됐다가 현재의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은 출신 학교에 상관없이 음악을 사랑하고 열정이 있는 단원들이 모여 시민들에게 좋은 음악을 선사한다.

평택재즈파크빅밴드는 음악을 사랑하는 단원을 모집한다. 합주연습은 매주 일요일 오후 연습실(평택시 동부공원로 14 지하)에서 진행된다. (문의: 사무국장 010-6408-3448)

평택·안성교차로 정정화 기자 laputa0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