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두부 1/4모, 밥 1공기, 표고 1장, 홍파프리카 1/6개, 당근 조금, 애호박 1/6개, 오이 1/4개, 양파 1/6개, 소금, 후추, 굴소스 조금, 통깨, 포도씨유

만드는 방법
1. 두부는 물기를 꼭 짜고 곱게 으깨어 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노릇하게 볶은 후 소금간을 약간한다.
2. 준비한 채소는 모두 0.5cm 굵기로 다져서 각각 소금간하여 포도씨유에 볶아 준비한다.
3. 팬에 표고와 밥을 넣어 볶아주면서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한다.
4. ③의 마지막에 두부를 넣고 굴소스를 넣어 간한다.
5. 그릇에 담고 통깨를 뿌려낸다.

■두부채소동그랑땡

재료
두부 1/2모, 당근·표고·풋고추·대파 각각 다져서 1큰술씩, 우유 2큰술, 전분1큰술, 죽염, 들기름, 메추리알 노른자 10개, 흑임자 1큰술

만드는 방법
1. 두부는 물기를 꼭 짜서 덩어리 없이 곱게 으깨어 준비한다.
2. 두부에 다져놓은 채소와 우유, 전분, 죽염을 넣어 끈기가 생기도록 고르게 치댄다.
3. 메추리알은 노른자가 터지지 않게 깨서 준비한다.
4.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두부반죽을 도넛모양으로 빚어 얹은 후 가운데 메추리알 노른자를 넣어 노릇하게 지져낸다.
5. 접시에 예쁘게 담고 초간장과 함께 낸다.

◆박지현 평택여성회관 요리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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